전체 글1 나 자신에 대한 고찰 요즘 제일 신경 쓰이는 사람은 나이다. 하루에 십 분도 말을 안 할 때가 있기 때문에 말을 하기보다는 속으로 생각을 많이 하곤 한다. 때로는 일부러 말을 하려고 누군가에게 전화를 해야 할까도 고민이 되긴 하지만 아직은 그 정도는 아닌 것 같다. 아직 말을 많이 하고 싶은 단계 까지는 아닌 것 같다는 판단이다. 하지만 영어를 좀 사용하고 싶긴 하다. 까먹을까 봐 조금은 걱정이라 여러 가지 생각이 든다. 조금 기침을 많이 하고 밤에 그리고 먹는 건 탄수화물 위주가 돼버렸다. 다시 단백질 위주 좀 클린 하게 먹어야 할 필요가 있다. 살이 일이 킬로 정도 쪘다. 조절할 수 있는 범위 안일 때 조절해야 한다. 술은 역시 줄여야 할 문제이다. 빨리 돈이 되는 글을 쓰고 싶다. 난 너무 재밌을 것 같기도 하다. 조금.. 2024. 1. 16. 이전 1 다음